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여담 ====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 우치우라와 함께 러브 라이브 대회 지구예선을 돌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Aqours의 모습을 다루며 이번 애니메이션을 마쳤다. 치카의 어머니, 쿠로사와 자매의 어머니, 요시코의 어머니, 하나마루의 어머니(혹은 할머니)가 처음 모습을 보였다. 이번 13화에서는 후반부에서 Aqours가 그동안의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다시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지막치곤 임팩트가 떨어진다", "분량 때우기가 아니냐", "딱히 라이브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는 흔한 열린 결말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http://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9421904|#]]) 하지만 이번 화가 인상이 깊었고 잘 마무리해 주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의견을 보여주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868956|몇몇]]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868885|후기]]에 따르면, 요시미, 무츠, 이츠키를 포함한 우라노호시 여학원 학생들이 자신들도 빛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것, Aqours가 그동안의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것, Aqours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무대에 가까이 다가가 응원해서 러브 라이브 대회가 정한 규칙을 깨 버린 것, 치카가 "9명만이 아니야..."라고 말한 것과 Aqours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라고 말하는 것 등을 통해서, 1화부터 12화까지는 Aqours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13화에서는 Aqours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함께 빛나자고 이야기하면서, 전작의 µ's처럼 러브 라이브는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라는 것을 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쿠아 1st 라이브]]에서 이 연극을 '''나마쿠아 일원들이 그대로 재현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 파트였음에도 공식이 이를 묻어가기보다는 아예 전면에 내세운 것인데, 라이브 무대의 스케일 위에 성우들의 연기력[* 특히 대사가 가장 많은 이나미 안쥬가 무대 연기 경험이 많은 덕분인지 상당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이 곁들여지니 나름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확 잡아끌면서 생각보다 대박을 쳤다. 그로 인해 13화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호로 기울며 재평가되고 있다. 또한 1~9를 연호하는 장면에서 팬들이 ~~당연히~~ 10을 외치자 이를 두고 [[스와 나나카]]가 "리허설에서는 10이 들리지 않았기에 내심 불안불안했었는데 정말로 10을 외쳐 주셔서 놀랍고 감사하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이번 선샤인 애니메이션은 전반적으로 본가쪽 문제점을 대폭 개선하여 작품성면에선 발전했다는 평가다. 작품 초반에 본가의 오마쥬를 의도적으로 보여주면서 작품 후반에 선보인 안티테제적 요소를 넣어 상쇄시켰으며[* 좋게 봐주는 팬들도 있었으나 반대인 경우도 있어 호불호가 갈렸으며, 초반부 당시엔 우려를 낳기도 했다.], 위에서 언급되었듯 12화에서 독자적인 전개를 구축한게 잘 먹힌듯 하다. 즉, 방영 전의 우려에 비하면 전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비교적 무사히 연착륙에 성공한 편. 게다가 Aqours가 러브 라이브 본선등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스토리 + 각 맴버들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은 남겨둔채 이번 애니메이션이 종영되어 2기가 나올 밑밥도 충실히 깔아두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스토리 전개와 인물들간의 개연성을 살리는데 전작 특유의 오버스러움을 사용하여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는 비판도 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모두 끝나고 3rd 싱글 발표가 결정되었다. 2기 제작확정에 관한 공지는 없어서 아쉬워 하는 팬들도 많은데, 이후 2017년 2월 25일, 26일 양일간 열렸던 [[Aqours First LoveLive! ~Step! ZERO to ONE~]]에서 애니메이션 2기가 공식 발표되었다.[* 본가쪽도 3rd 라이브에서 깜짝공지를 통해 2기 소식을 알렸고, 4th 라이브때 구체적인 방영일을 공지한 전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